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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수출 물량 급증, 태평양 항로 선복난 심화
#해상운송#태평양항로#공급망#선복#물류
[Fact Check]
매슨(Matson)의 CEO 매튜 콕스는 지난 7월 중국발 태평양 항로 물동량이 선복량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또한 성수기 동안 해당 노선의 가동률이 최대치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했다.
[AIxLogis Insight]
후배님, 요즘 태평양 항로 상황이 심상치 않죠? 이번 매슨의 발표는 단순히 물량이 늘었다는 의미를 넘어, 기업들이 관세 인상이나 공급망 리스크에 대비해 물량을 미리 밀어내는 '프런트로딩(Frontloading)' 현상이 본격화됐다는 신호예요. 특히 7월부터 선복이 꽉 찼다는 건, 지금 화주들이 원하는 날짜에 선복을 확보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뜻이죠.
이런 시기에는 단순히 운임만 볼 게 아니라, 선사들의 스케줄 준수율과 추가 할증료(PSS 등)를 꼼꼼히 따져봐야 해요. 매슨처럼 특정 노선에 강점이 있는 선사들이 만석이라는 건, 일반 컨테이너선 시장의 공급 부족이 극에 달했다는 반증이기도 하거든요. 현장에서는 지금 당장 물량을 보낼 수 있는 '스페이스' 확보가 곧 경쟁력이 되는 상황이니, 화주들에게는 평소보다 2~3주 정도 일찍 부킹을 서두르라고 조언해 주는 게 좋겠어요.
[Action Plan]
- 주요 화주들에게 성수기 물량 사전 예측을 요청하고, 최소 3주 전 부킹을 권장하세요.
- 선사별 스페이스 상황을 매일 체크하여 긴급 화물은 프리미엄 서비스나 대체 항로를 미리 검토해 두세요.
원문 출처: Supply Chain Dive
#해상운송#태평양항로#공급망#선복#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