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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선식품 특화 AI물류센터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 가동
#스마트물류#콜드체인#오카도#물류자동화#신선식품
[Fact Check]
롯데마트가 영국 오카도의 OSP 솔루션을 도입한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을 가동했다. 120대의 로봇이 격자형 레일 위에서 신선식품을 피킹하며, 상온·냉장·냉동 전 구간에 걸친 자동화 콜드체인을 구현했다.
[AIxLogis Insight]
현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영하 25도 냉동 환경까지 로봇이 직접 들어갔다는 점입니다. 보통 냉동 창고는 작업자의 피로도가 극심하고 안전사고 위험이 커서 생산성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오토 프리저 시스템으로 인력을 최소화한 건 확실히 판을 바꾸는 기술입니다. 특히 로봇이 초당 10회씩 중앙제어시스템과 통신하며 움직이는 걸 보면, WMS 데이터가 단순 재고 관리를 넘어 실시간 로봇 동선 제어까지 완벽하게 통합됐다는 의미입니다.
기존의 수동 피킹 방식은 신선식품의 경우 작업자가 냉장고 문을 여닫는 과정에서 온도 이탈이 잦았지만, 이 센터는 로봇이 밀폐된 하이브 안에서 상품을 처리하니 콜드체인 무결성이 훨씬 높습니다. 98%의 정확도는 오피킹으로 인한 반품 물류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겁니다. 다만, 로봇 120대로 시작해 1000대까지 확장 가능한 구조라면, 초기 인프라 구축만큼이나 로봇 유지보수와 배터리 관리 등 현장 엔지니어링 역량이 운영 효율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Action Plan]
- 현재 운영 중인 냉동·냉장 창고의 작업자 동선과 온도 이탈 구간을 데이터화하여 자동화 도입 시 얻을 수 있는 인건비 절감액을 산출해 보세요. 2. 로봇 도입이 어렵다면, 피킹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WMS와 연동된 PDA나 스마트 글래스 등 현장 작업자 보조 시스템부터 점검하십시오.
원문 출처: 네이버뉴스
#스마트물류#콜드체인#오카도#물류자동화#신선식품